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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육아용품

막힌 코를 시원하게 뻥! 임산부,아기들도 사용가능한 인기템 '꿀잠크림'

안녕하세요 :)
소소한 일상의 루나8820입니다

태어난 지 몇 달 되지 않는 아기들에게
가래소리가 들리거나 코막힘이 생기면
괜히 감기에 걸리진 않았을까,
어디 다른 곳이 아픈가 걱정되잖아요

그 중 주로 코로 호흡하는 영아들은
코가 막히게 되면 답답하고 짜증 나고
더 고통스러울 수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신생아 딱지를 갓 뗀 아기들도
바를 수 있는 코막힘에 인기템을 소개하려고 해요

저희 아기는 코는 막히지 않았는데
신생아 때부터 가래소리가 종종 들려서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의사선생님이나 마주치는
간호사들을 붙잡고 물어봤던 것 같아요

아무것도 몰랐던 엄마니 전문가들에게 괜찮다는
소리를 들어야 마음이 놓였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조금 피곤하게 해드린 것
같네요ㅜ 알아가는 과정이니 이해해 주시리라ㅜ

갓 태어난 아기들은
슈퍼 면역력이라고 하잖아요?
보통 생후 6개월까지의 아기들은 감기나 질병에
잘 걸리지 않는다고 해요

그 이유는 엄마 뱃속에 있을 때 물려받은 면역
물질이 아기의 몸을 지켜주기 때문이랍니다

또한 임신 막달인 마지막 3개월 동안에는
면역글로불린이라는 면역 단백질 분자가
다량 태반으로 옮겨져 태아에게
축적된다고 해요

하지만!

신생아도 감기에 걸릴 수 있다는 점!

태어난지 6개월 이후에는 자체적인
면역 시스템을 형성하기 시작해서 돌 까지는
잔병치레가 많다는 점!

6개월 이후에는 스스로 질병과 싸울 수 있는
힘을 만들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아기의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집의 일정한
온습도 관리와 외출 전•후 손, 발 씻기,
유산균을 챙겨주는 것도 방법이랍니다

여기서 잠깐!

태반의 역할이 궁금해요

태반은 태아와 엄마의 자궁벽을 연결하여
영양공급, 산소 전달, 가스 교환, 노폐물 배출,
호르몬 분비 등의 기능을 담당하는 기관이라고 합니다. 임신하면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데
일종의 엄마와 아기를 연결해주는
통로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태반을 통해 엄마의 면역세포가
태아를 적으로 여기지 않게 하고,
엄마의 항체를 태아에게 전달해준다고 합니다

태반의 주 성분은 단백질이니
엄마의 단백질 섭취도 중요하겠지요?

그럼 코막힘의 인기템을 알아보도록 해요
인기템의 이 제품의 이름은


꿀잠크림

라 마망 코리아의 브랜드의 꿀잠크림이랍다

생후 1개월부터 성인까지 사용이 가능하구요
상쾌하고 시원한 느낌을 원하는 분,
건강한 꿀잠을 경험하고 싶은 분,
아기 - 아이들이 밤에 활동해 힘든 분,
안전한 전성분을 꼼꼼히 체크하는 분,
시원한 아로마테라피를 원하는 분에게
사용을 권한다고 해요

상자와 크림통은 아담하죠?

아침에 찍은거라
각도마다  색깔이 다르게 나오네요 ㅜ

임신해서 감기에 걸리면 약도 없는데
이 꿀잠 크림은 임신 기간 상관없이 발라도
된다고하니 코막힘만은 해결 될 것 같아요

유통기한은 표기일로부터 26개월까지라고 해요

건강한 원료만을 사용한다는 꿀잠크림
페퍼민트가 들어가서 그런지 냄새를 맡았을 때
약간 코가 시원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바르는 방법은 이렇답니다

1. 면봉, 손가락, 손톱 윗면을 이용하여
원하는 향의 강도에 따라
쌀알 1개 정도 크기를 기준으로 크림을 떠준다

(청결은 필수 손은 깨끗하게 씻고 바르기)

2. 코 입구, 인중, 콧볼,
코 아래, 콧등까지 발라준다

간단하죠?

코막힘에 힘들어하는 아기들, 어른들 모두
답답한 코막힘에 얼른 벗어나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