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쿡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맛집에서 먹는 것 같은 든든한 한 끼, 박수홍의 착한 소한마리탕 안녕하세요 :) 소소한 일상의 루나8820입니다 오늘은 아기가 일찍 깨어 저도 함께 일찍 일어나게 됐어요 강제 기상 보통 점심 저녁을 먹는 저인데 임신하고 출산하며 아기가 생기니 아침을 챙겨먹게 되더라구요 임신해서는 애기가 영양분을 충분히 흡수하라고 아침을 먹고 출산하고 육아를 하니 일찍 깨서 허기가 지는 다른 이유에서 아침을 챙겨먹게 됐네요 오늘의 아침 메뉴를 생각하다 이것으로 정했어요 박수홍의 착한 소한마리탕 박수홍의 얼굴이 있는 팩이네요 보통 가게들을 보면 이름과 얼굴이 있으면 맛을 보장한다고 하잖아요 그래서인지 뜯기도 전에 기대가 되더라구요 얼마전 홈쇼핑에서 친정 엄마가 '박수홍의 착한 소한마리탕'을 보고 너무 맛있겠다며 주문을 하셨는데 저에게도 나눠주셨답니다 한 팩당 750g이네요 안에 내용물은.. 이전 1 다음